박용옥 관리사님께서 챙겨주신 덕분에 너무 행복한 3주 시간 보냈어요! 

출산 후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을 때,

박용옥 관리사님은 마치 따뜻한 햇살처럼 다가와 주셨습니다.

● 신생아 케어에서 믿음이 갔어요.

대학병원 신생아실 근무 경험, 조리원 신생아실 근무 경험을 가지고 계셔서

정말 신생아 케어 완벽 그 자체셨어요.

아기가 왜 우는지, 어디가 불편한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캐치하셔서 금방 달래주시고

신생아 건강, 신체에 대해서도 정말 박학다식하셔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 산모인 저의 회복을 위한 배려까지 잊지 않으셨어요.

모유수유 중이라 음식에 제한이 많았는데,

식단을 정성껏 준비해주시고, 요리를 정말 잘 모르는 저에게 맞춰

어떤 재료를 사면 좋을지 어떤 음식이 좋은지 많이 추천 + 알려주셔서

조리원 식사보다 더 잘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아기가 조리원에서 유축한 모유는 먹고 게워내는 일이 많았는데

관리사님께서 해주신 음식 먹고는 모유도 잘 먹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 마음의 부담이 컸던 시간에 심적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습니다.

초보 엄마로서 겪는 두려움과 불안을 듣고 공감해 주시고, 

육아하면서 도움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마음도 많이 단단해진 것 같아요.

● 철저한 위생관념으로 신뢰가 갔습니다.

병원에서 오래 근무하셔서 그런지 신생아 용품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셔 걱정이 없었습니다.

대학병원 간호사로 근무한 저조차 놓친 부분을 챙겨서 깨끗하게 관리해주셨어요.

이밖에도 아기를 정말 사랑 + 이뻐해주시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주시고

맘마존 관리, 근무 시간, 청소, 아기 빨래 등 뭐 하나 빠지지 않고 너무 잘 챙겨주셨어요.

박용옥 관리사님을 만난 건 정말 저와 아기, 모두 너무 큰 행운이였습니다.

to. 박용옥 관리사님

저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진심으로 애써주신 모습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혹시 둘째가 생긴다면 또 부탁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