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출근시간보다 일찍 와주셔서 손씻으시고, 옷갈아입으시고 봐주셨어요.

아기 마사지 루틴하게 해주시고 터미타임도 해주셨고, 아침 챙겨주셨어요. 

또 수유타임이면 모유수유 직수할 수 있도록 매일 도와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모유수유가 아주 큰 산처럼 느껴졌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아이에게 직수를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직수하면 거의 1시간 걸리는데 옆에서 자세 잡아주시고 아기 깨워주시고 헤주셔서 모유수유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었어요.

또 푹 쉴 수 있도록 해주시고, 아기를 너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아기지만 다 알아듣는다면서 아기에게 좋은 말 예쁜 말만 해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오영희 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