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달 채진숙관리사님과 함께 지냈던 산모입니다.

관리사님과 함께 했던 시간 동안 정말 너무 좋았어요.....

둘째라서 20일까지 신청 할 수 있었는데 남편도 휴가를 내는 바람에 

불편할까봐 그냥 단축형으로 10일만 신청한게 너무 후회됐어요.. .

급하게 조리원 있을때 예약 진행했는데 상담해주시는 분도 넘 친절하셨구

갈팡질팡 하는 마음을 사로 잡고 예약에 도움을 주셔서 믿고 신청하게 되었어요....

오신 첫날 부터 밝은 미소로 오셔서 아기케어 부터 제 음식까지 너무 

완벽하게 잘 차려 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아기 케어 하실때도 때에 맞게 먹놀잠 패턴 잡아주셔서 잘 먹고 잘자고 잘 놀아주고의 

표본을 보여 주듯이 너무 잘 케어 해 주셨어요...

한번씩 터미타임 시간도 가져 주시고 신생아랑 노는 방법을 다시 새삼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손도 빠르시고 음식도 뚝딱 만들어주시고 우리 큰아이와도 넘 잘 지내주셔서

짧은 10일이 정말 아쉬울 정도로 금방 흘러 갔어요...

셋째를 갖게 된다면 임신사실 알고 부터 찜해놓고 싶은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