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지사 | 김주돈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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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서연 작성일18-04-16 09:51 조회2,537회 댓글1건본문
둘째를 자연분만으로 낳고 첫째로 인해 조리원을 포기하고 집으로 바로 왔어요. 3일된 신생아를 집으로 데려갈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하고 겁도나고 병원에서 부터 걱정이 가득했지요. 그러나 김주돈 관리사님을 만나는 순간부터 저의 걱정은 사라졌어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관리사님의 온화한 미소속에서 친정엄마와 같은 편안함과 함께 우리아기를 믿고 맡길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어요. 아기케어 후 시간 틈만 나시면 가슴맛사지와 전신 맛사지로 부어있던 저의 몸을 만져주시고 또 건강식단까지 꼼꼼히 챙겨주셨답니다. 첫째아이가 떡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시고는 댁에서 직접 떡이며 반찬까지 챙겨오시는 감사함까지 느낄수 있었어요. 관리사님을 떠나보내고 첫 아침을 맞는 오늘...더더욱 김주돈 관리사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첫째의 등원이 걱정되셨는지 관리사님께서 아침에 전화를주셨어요. 전화 통화 후 관리사님이 그리워 집니다. 김주돈 관리사님을 만날수 있게 도움을주신 위드맘케어 감사합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관리사님의 온화한 미소속에서 친정엄마와 같은 편안함과 함께 우리아기를 믿고 맡길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어요. 아기케어 후 시간 틈만 나시면 가슴맛사지와 전신 맛사지로 부어있던 저의 몸을 만져주시고 또 건강식단까지 꼼꼼히 챙겨주셨답니다. 첫째아이가 떡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시고는 댁에서 직접 떡이며 반찬까지 챙겨오시는 감사함까지 느낄수 있었어요. 관리사님을 떠나보내고 첫 아침을 맞는 오늘...더더욱 김주돈 관리사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첫째의 등원이 걱정되셨는지 관리사님께서 아침에 전화를주셨어요. 전화 통화 후 관리사님이 그리워 집니다. 김주돈 관리사님을 만날수 있게 도움을주신 위드맘케어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천안지사님의 댓글
천안지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서연산모님
좀전에 저희 김주돈 관리사님과 통화했어요^^
우리 산모님 너무너무 좋으셨다고
정이 많이 들으셨다고
보고싶다고 말씀하시네요
불당동산모님들이 정말 좋으시다고 말씀하셨어요^*^
저희 김주돈관리사님과 4주를 지내시면서
친정엄마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이서연 산모님과
아기 돌보시면서 아마도 잘 지내셨을거예요
워낙 인품이 좋으신 분이시라 저도 우리 김주돈관리사님을
참 좋아해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우리 어여쁜 아가 무럭무럭 잘 키우시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가득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