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 안양 위드맘케어 노경민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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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콩 작성일26-09-26 06:50 조회1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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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8월초 2주간의 후기입니다.
노경민 관리사님 덕분에 정신없던 집 상태도 정리되었고, 우왕좌왕하던 것도 차분히 가라앉힐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 적어두었습니다.
둘째를 낳는다면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다음날부터 운좋게 배정을 받았어요. 정신이 없어서 산후도우미 업체에 너무 늦게(거의 30주 넘어서..) 연락을 했더니 7월은 다 찼다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예약을 해두었는데 다른 산모들도 일정변동이 많았던지 바로 배정을 받을 수 있었어요.
요즘은 산후도우미보다 산후관리사라는 명칭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산후관리사의 업무는 크게 세 가지!
✔️산모 케어
점심 식사 및 간식, 모유수유 도움 등
✔️아기 케어
아기 맘마, 기저귀, 안아주기, 놀아주기(?), 목욕
(영양제나 약은 안먹여줌)
✔️집안일 (아기관련)
아기 생활 공간 간단 청소, 아기 및 산모 빨래, 산모 식기 설거지, 젖병 열탕 소독
(업무가 너무 많다...)
세 가지 중 좀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말씀드릴 수 있어서 전 아기케어를 최우선으로 부탁드렸어요.
관리사님은 밥, 국과 메인반찬 하나를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상황이 되면 부탁드린다고 했어요. 울 아기는 관리사님이 요리를 하실 틈을 잘 주지 않을 것 같아서..ㅋㅋㅋ
그럼에도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셨어요. 넉넉히 만들어주셔서 저녁,다음날 아침까지 먹었네요.
먹고 싶은 거 없냐고 매일 물어봐주시고, 저와 남편이 병원과 조리원에 가있느라 3주간 방치된 냉장고 상태를 원상복구 시켜주셨습니다
예를들면.. 요리 뭐뭐 좋아해요?>>재료 뭐뭐뭐 주문해주세요>>다음날 요리해주심!
이렇게 많이 해주시면서 우리 집엔 기본 반찬이 많아서 다행이라 하셨어요. (엄마..시어머니.. 감사해요)
과일 하나도 예쁘게 잘라서 세팅해주셔서 너덜너덜한 몸과 마음이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네요.
가족처럼 아기를 예뻐해주시고 제 식사를 걱정하시고(채소가 다 상해서 버렸더니 가공식품만 남아서..ㅋㅋ), 때로는 육아 선배로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나의 육아 걱정을 들어주셨어요.
원래 낮잠을 잘 자지는 않는데 뭔가 호르몬 변화 때문인지 잠 잘 기분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할 일이 자꾸 생겨서 못자니까 걱정을 엄청 하셨다는걸 친정엄마 통해서 들었어요. 너무 못자고 많이 못먹는다며.. 뭐 좋아하냐고 물어보셨던..
끝나는 날 너무 아쉬워서 혼났네요 정말..
조리원은 안 가도 산후도우미(관리사)는 꼭..!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산모님 안녕하세요 ^^ 저희 위드맘케어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정성스런 후기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후기글에 우리 관리사님께서도 너무 힘나실거 같으세요 ♥
노경민 관리사님의 정성을 다해주시는 케어를 산모님께서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