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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3.6키로 태어나서 조리원에서도 한달있다 나오고 한달동안 3주하고 일주 추가해서 한달 도우미님과 함께 했어요! 신생아시기 지나서 집에올때는 무게도 더 많이 나가고 힘드셨을텐데..!처음부터 남은 기간까지 진심으로 케어해주시는게 보이셨어요!

사실 친정엄마 친구분이 관리사분으로 일하고 계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거든요

 (아가가 그래도 신생아는 가벼우면 조금 덜 힘드시다구,,)

초산이고 업체도 너무 많아서 고민했었는데 위드맘케어에서 하길 잘한거 같아요

그리고 추가금내고 베스트이모님으로 해달라하길 잘한거 같아요

처음 만나 뵙을때도 너무 편하셨고 제가 한달동안 병원이랑 직장때문에 관리사님께서 오시면 밖에 좀 자주나가고 했었어요~ 주변에서 관리사님 안맞는분 만나면 힘들다고도 듣기도하구 좋은분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런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혼자 계셔도 아가랑 너무 잘 놀아주시고 돌봐주시고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집에 캠2대 설치했는데 솔직하면 처음에  나갔을때는 걱정이 되긴했는데 그다음부터는 아가두고 나가면 걱정이 안되더라구요 저렇게 밖에 나가서 아가가 생각나서 보면 관리사님이 저렇게 계속 말씀해주시고 놀아주시더라구요 제가 없을때도 계속 아가가 옹알이 많이 한다구 말도 계속 해주시고 

제가 초산이라 모르는것도 너무 많고 수유텀도 뒤죽박죽이였는데 모르는것도 하나하나 다 자세히 항상 알려주시구 병원갈일이 있으면 아직 산모라서 손목 조심해야 한다면서 계속 아가도 안아주시고 하나하나 진심으로 대해주시는게 보였어요 요리도 너무 잘하셔서 맛있게 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사항도 있으면 다 잘 반영해주셨어요 혹시 관리사님으로 고민하시면 위드맘케어 유애자관리사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