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사 | 양희숙관리사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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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은영 작성일18-02-04 13:45 조회2,288회 댓글1건본문
저는 중간에 관리사님이 한번 바뀌었어요~
처음 와주신 관리사님도 좋았지만 상황이 생겨서 양희숙관리사님이 와주셨는데 너무너무 좋은기억에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유가 되어 감사의글 올려요~
저는 17년 10월에 케어를 받게되었어요
첨이라 다 서툴고 걱정되고 모르는거 투성이였는데 몸도 맘도 다 편하게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 소연이 진짜 너무 예뻐해주셔서 최고였어요~
엄마인 저보다도 더 세밀하게 하나하나 챙기시고 말도 통하지 않는 아기이지만 그 인격자체를귀하게 생각하고 대해주시는걸 보면서 크게 배웠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로서 갖게될 불안한 심리까지 캐취하셔서 목욕도 시켜주실때 정말 너무 놀랐어요~~
때때마다 쉴수있게 해주시고 집안일하나 신경쓸것 하나없이 꼼꼼히 해주시는모습에서 저도 배웠지만 참 편하게 쉬었던거같아요^^
개인적인 고민까지 들어주시는것도 너무 감사했구요~~
예민할수있는 산모케어하기 쉽지 않으실텐데 아기도 정성으로 대해주시는걸 보면 정말 전문가구나 싶었어요~
양희숙 관리사님 정말 너무 감사해요^^
몇달이 지난지금도 생각이 나서 꼭 인사 드리고싶어 이제라도 감사글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처음 와주신 관리사님도 좋았지만 상황이 생겨서 양희숙관리사님이 와주셨는데 너무너무 좋은기억에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유가 되어 감사의글 올려요~
저는 17년 10월에 케어를 받게되었어요
첨이라 다 서툴고 걱정되고 모르는거 투성이였는데 몸도 맘도 다 편하게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 소연이 진짜 너무 예뻐해주셔서 최고였어요~
엄마인 저보다도 더 세밀하게 하나하나 챙기시고 말도 통하지 않는 아기이지만 그 인격자체를귀하게 생각하고 대해주시는걸 보면서 크게 배웠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로서 갖게될 불안한 심리까지 캐취하셔서 목욕도 시켜주실때 정말 너무 놀랐어요~~
때때마다 쉴수있게 해주시고 집안일하나 신경쓸것 하나없이 꼼꼼히 해주시는모습에서 저도 배웠지만 참 편하게 쉬었던거같아요^^
개인적인 고민까지 들어주시는것도 너무 감사했구요~~
예민할수있는 산모케어하기 쉽지 않으실텐데 아기도 정성으로 대해주시는걸 보면 정말 전문가구나 싶었어요~
양희숙 관리사님 정말 너무 감사해요^^
몇달이 지난지금도 생각이 나서 꼭 인사 드리고싶어 이제라도 감사글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우리 아가 이쁘게 잘 자라고 있죠?
산모님 잘 지내시죠.
양희숙 관리사님 너무 좋으신 분이세요
마음이 정말 따뜻한 분이셔서 그게 바탕이 되니
산후케어도 잘 하실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산모님도 관리사님를 대우해주셔서 관리사님도 최선을 다하셨겠지요.
저희도 산모님께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