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 너무 좋은 김양희 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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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선 작성일17-07-18 17:11 조회2,502회 댓글0건본문
셋째 출산은 조리원을 가지 않고 집에서 도움을 받기로 하고 4주 신청했어요. 첫째 둘째 좋은 분 만나기 힘들다는 경험을 통해. 베스트 관리사님으로 신청했구요.
다행히 너무 좋은 분이 오셔서 4주간 편하게 조리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김양희 관리사님.
제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아기 주변 청소. 빨래 등등 너무 잘해주셨구요.
첫째 둘째 간식도 잘 챙겨주시구.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내일이 마지막인데 벌써 애들이 너무 슬퍼한다는 ㅜ
무엇보다 감사한건 신생아라 걱정했는데. 아기케어를 너무 잘해주셔서. 2.6키로로 태어난 셋째 4키로까지 살찌구 키도 엄청컸다는 ㅋㅋ
계속 아기한테 말걸어주시구. 칭찬해주셔서 얼마나 아기가 편안해하던지요.
정말 감사하구.
내일 헤어진다는 슬프네요ㅜ.
늘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다행히 너무 좋은 분이 오셔서 4주간 편하게 조리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김양희 관리사님.
제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아기 주변 청소. 빨래 등등 너무 잘해주셨구요.
첫째 둘째 간식도 잘 챙겨주시구.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내일이 마지막인데 벌써 애들이 너무 슬퍼한다는 ㅜ
무엇보다 감사한건 신생아라 걱정했는데. 아기케어를 너무 잘해주셔서. 2.6키로로 태어난 셋째 4키로까지 살찌구 키도 엄청컸다는 ㅋㅋ
계속 아기한테 말걸어주시구. 칭찬해주셔서 얼마나 아기가 편안해하던지요.
정말 감사하구.
내일 헤어진다는 슬프네요ㅜ.
늘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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