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검색하다  알아 보다  사실  후기가  많지 않아  조심스러운 맘에  상담을 받다 상세하게 설

명해 주셔서  신청을 하면서 첫   아이라  친절하시 분으로 말씀 드렸는데  처음  문으로  들어오시는 이모님이

생각보다  나이가  많지  않아  조금  못 미더웠는데  아이를 목옥시키는 모습 이며  아기를 달래고

하시는 모습이  걱정한  맘이  한번에  다  날아가버렸네요   오현남  이모님  사실 이모님이라  부르긴

했지만  언니  같이  아기에 대해  하나  하나  알려 주고  기저귀  관리며  하는 것들을 다시  가르쳐 주시고

자기 있을때 조금 이라도  쉬라며  챙겨 주시고  빨리 배도  원상 복귀  해야 한다며  ㅎㅎ  맛사지며

세심히  보살펴  주셔  맘 편히  잘 지냈습니다   오현남 언니  사실 언니란 호칭이 더 맞을거 같은

 이모님   덕분에  같이 있어  수다로 스트레스로 풀고  우리 아기도 이뻐라 해주시고 잘  돌보아 주셔

넘  감사해요   혹여  둘째도  이모님을 만나고 싶어요   그때까지  계셔 주셔요  ㅎㅎ

꼭  그때  뵙고  싶네요  ~~~~     감사하단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함께 해주셔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