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이고 조리원 퇴소후 집에서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정말 하나도 몰랐기에

위드맘케어에 요청할때 처음이라 잘 모르다보니 잘 알려주시고 아기를 이뻐해주시는분으로 부탁드린다고했습니다~

그렇게 류인학 관리사님을 배정받았는데요

아기를 정말 정말 손주처럼 이뻐해주셨어요~

계속 아기한테 말 걸어주시고 대화해주시면서 아기를 정말 잘 봐주셨어요

바깥 볼일이 생겨서 나가야했는데 바깥에 나가서 잠깐씩 홈캠으로 보면 아기랑 계속 대화나눠주시고 계셨어요~

덕분에 걱정없이 다녀왔었네요!

그리고 아기상태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었어요

아기몸상태 계속 체크해주시고 아기 예방주사 맞고와서 허벅지에 작은멍울 생겼을때도 먼저 알아채셔서 병원에 확인해보라고 알려주셨어요

병원가기전날에는 퇴근하시면서 병원에서 아기상태 물어봐야할꺼 다 한번씩 더 체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음식도 뚝딱뚝딱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손맛이 좋으셔서 덕분에 맛있는 식사도 잘했습니다^^

너무 좋았고 도움 많이 받아서 감사했어요~

마지막날엔 이모님이랑 정이들어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아가 많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