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성에 살고있어서 근처사는 친구한테 추천받아 위드맘케어로 업체고르고

좋은 관리사님 보내달라고 여러번 부탁드렸어요.

배정되서 오신 김연싱관리사님 아기정말 예뻐하시고

건강한 음식으로 저 먹을 수 있게 준비해주셨어요

저보다 저희 애기이름을 더 많이 불러주신 것 같아요

조곤조곤 말씀하시며 규정 철저히 지키셨어요.

(오시자마자 환복, 새마스크 착용, 화장실에서 아기 씻기지 않기, 따로 식사 등 은근 규정이 많더라구요)

항상 30분정도 일찍 오셨고 틈틈히 쉬셨지 따로 휴게시간을 갖지 못하시고 계속 아기봐주시고 집안일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가득했어요.

집안일도 안해주셔도 되는 것 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본인이 안하시면 제가 할것 같아서 본인이 하셔야한다며 열심히 해주셨어요.

저는 3주 이용했고 이제 내일부터 육아할 생각에 눈앞이 캄캄하네요..

저는 업체에 좀 일찍 예약을 했는데 통화한 대표님 매우 친절하셨구요

결제하러 집으로 직접 와주신 총무님?도 친절하셨어요

관리사님이 오셔서 좌욕기도 업체에서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전화로 신청했더니 다음날 가져다주셨어요.

덕분에 오늘까지도 좌욕했네요. 낼부터도 할 여유가 있길..ㅠㅠ

둘째때도 위드맘케어 이용의사 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