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맘케어 4주 이용후기입니다

저는 위드맘케어에 처음 요청드릴때 

정말 편한분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정말 너무너무 편하고 친정엄마같은분이 오셨어요

저는 껌딱지인 첫째가 있는데 관리사님이 제가 첫째만 신경쓸수있도록 신생아케어를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첫째가 엄청난 엄마껌딱지인데 관리사님을 엄마라고 부르면서 엄청 좋아했어요ㅜㅜㅠ

둘째케어도 잘해주셨는데 첫째랑도 너무 잘 놀아주시고 첫째 밥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ㅠㅠ

특히 퇴근시간이 넘었는데도 첫째랑 둘째가 같이 울면 혼자 애기보기 힘들다고 애기가 진정될때까지 달래주시고 재워주고 가시기까지 했어요ㅜㅜㅜ늦게퇴근하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동받았어요

관리사님이 항상 저희 아기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시고 눈에서 하트가 나오는게 느껴질정도로 아기를사랑하는게 느껴졌어요

아기도 그마음을 아는건지 관리사님이 말을 걸면 옹아리처럼 소리를 내서 너무 놀래고 감동받았습니다

엄마인 저보다도 더 아기를 사랑하는것처럼 느껴졌어요ㅜㅠ

아기를 케어를 정말 진심으로 잘해주셨어요~

또 관리사님의 음식솜씨는 절대 잊지못할것같아요

처음 관리사님의 음식맛을 보았을때 식당을 하신게 아니신지 물어봤어요

그정도로 너무 맛있어서 매일매일이 감탄의 연속이였습니다

손이 많이가는 음식도 뚝딱뚝딱 만들어주시고 레시피도 알려주셔서 관리사님께 너무 많은걸 배웠습니다

관리사님이 먹을것도 많이 가져다주시고 좋은 비누선물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ㅜㅠ

그리고퇴근하실때 늘 음식물쓰레기를 버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친정엄마처럼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관리사님과 보내는 하루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시간이 갔어요~

관리사님과 얘기할때 너무 재밌고 편해서 하루가 너무 금방갔네요

마지막날에 인사드리는데 너무 정들어서 눈물이 났어요ㅜㅠ

관리사님과 개인적으로도 쭉 연락하고 지내고 싶을정도로 너무너무 좋으신분이였어요

관리사님 덕분에 몸조리를 너무 잘했고 계시는 한달동안 푹쉴수있었습니다

정말 친정엄마처럼 편하신분을 찾으신다면 진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