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위드맘케어 강금자산후관리사님 추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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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모이고 노산이여서 그런지 제왕 후 첫째때와 다르게 회복이 더디었는데 산후관리사님을 너무 좋으신분을 만나 이렇게 후기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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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출산예정일 몇달전에 추천받은 모 업체에서 조리원에 있을때 일정이 안될꺼같다고 연락을 받고 다시 급하게 알아보고 위드맘케어에 연락을 드렸는데 친절하신 강서지사 대표님께서 강력추천하신 관리사님과 일정이 다행이도 맞아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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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상 딱 맞을 순 없어서 다른 유명하신 관리사님 3일 후 이후 저의 담당 강금자관리사님이 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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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오시자마자 옷도 위드맘 로고있는 면티로 갈아 입으시고 주방일 하실때 입으실 앞치마까지 챙겨오셨어요. 손닦으시자마자 아기랑 너무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깔끔하신 첫인상도 좋으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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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동안 아기케어도 완벽하게 해주시고 제가 깔끔한걸 좋아하는데 정말 관리사님은 더 깔끔하신분이셔서 특히 주방싱크대는 항상 본인집처럼 깨끗하게 사용하시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미쳐 신경못쓰는 세탁기 먼지망까지 알아서 치워주셔서 무척 감사했어요.거실.방 청소는 물걸레까지해주셔서 항상 집이 반들반들 쾌적해서 기분마져 상쾌하게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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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들도 원하는 반찬으로 빠른손으로 뚝딱 만들어주셔서 따뜻하게 모든 음식먹구~음식들이 조미료없이도 깔끔하고 맛있있어요~^^그리고 특히 설거지는 바로바로 하셔서 집에서 음식냄새도 안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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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조건 꼭 퇴근시간전까지 사용한 젖병들은 빠짐없이 모두다 씻고 퇴근하시더라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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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케어는 애정있게 항상 아기이름 ㅇㅇ야~ 아기에게 말걸어주시면서 봐주세요.산모와 아기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친정엄마처럼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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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는동안 예방접종 병원 방문을 2번 했는데 같이 동행했던 해주셔서 얼마나 의지가 된지 몰라요.저희집 첫째에게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첫째도 '할머니'하며 무척 잘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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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는동안 저희 친정엄마께서 자주 저희 집에 방문 하셔서 아무래도 불편하셨을텐데 저희 친정엄마와 얘기도 잘 나누시고 저희엄마께서도 관리사님 사람 참 좋으시다고 칭찬만 계속 하실정도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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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에게 맘 편안하게 조리할수있도록 해주신 강금자 관리사님께 정말 감사해서 이렇게 추천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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