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 박해숙 관리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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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안대소 작성일26-08-14 17:15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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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부터 산후도우미는 꼭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신청하고 나니 어떤 분이 오실지 몰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낯선 분과 2주 넘게 함께 생활한다는 게 생각보다 부담스럽기도 했고, 저와 잘 맞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어요.
출산일이 다가오면서 업체 후기와 관리사님들 후기를 열심히 찾아봤었는데, 어차피 저와 맞는 분이 오실지는 운에 맡겨봐야 할 것 같아서 그 중 큰 업체가 그나마 사후관리가 잘되지 않을까 싶어서 위드맘케어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지원이 나오는 최대 기간(3주)으로 진행했는데, 정말 좋은 결정이었습니다.
출산과 조리원까지 마치고 다음날부터 관리사님을 배정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내 살림을 맡겨야 한다는 부담감과 낯가리는 성격에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는데, 관리사님을 만나고 함께 지내면서 그런 걱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산후조리 기간을 한결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응급 제왕으로 출산을 진행해서 몸이 다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어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박해숙 관리사님은 아기를 돌봐주시는 것뿐 아니라 초보 엄마인 제가 궁금한 점들을 하나씩 알려주시고, 산후 회복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습니다. 육아 이야기는 물론이고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도 편하게 나눌 수 있어서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신랑도 "관리사님이 심리상담도 해주시는 것 같다."며 고마워할 정도였어요.
식사도 정말 정성껏 준비해주셨습니다. 집에서 재료를 직접 챙겨오셔서 만들어주신 음식들은 집밥처럼 따뜻하고 맛있었고, 덕분에 산후조리 기간 동안 식사를 잘 챙길 수 있었습니다. 해주신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남편이 더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릴 정도였어요ㅎㅎㅎ
무엇보다 아기를 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예뻐해 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관리사님 품에서는 편안하게 있는 모습이 자주 보여 초보 부모인 저희도 안심할 수 있었어요.
15일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편안하게 지냈고, 몸을 회복하는 것뿐 아니라 마음도 많이 안정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산후도우미는 어떤 분을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그 말이 맞다는 걸 느꼈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감사한 마음으로 산후조리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박해숙 관리사님,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많은 산모와 아기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시는 분으로 오래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약자 : 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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