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도봉 | 내돈내산 진짜 감사해서 남기는 찐후기! 위드맘케어 강북 노원 도봉지구 신정순 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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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복이맘 작성일26-09-08 00:31 조회4회 댓글0건본문
저는 위드맘케어 강북 노원 도봉 지구에서 신정순 관리사님께 도움을 받았어요. 너무 감사한 일들이 많았는데🥹 후기로라도 감사했던 마음들을 표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신정순 관리사님은 나이가 50대로 아주 젊은 분이셨어요. 요즘 육아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고 계속 공부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냥 아기만 봐주시는 게 아니라 수유량이나 수유텀을 어떻게 잡아가면 좋은지, 밤잠을 늘려가는 방법이나 아기 수면패턴을 만들어가는 방법 등 제가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저는 첫아이라 모르는 게 많았는데 옆에서 하나씩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 던 것 같습니다.
특히 아기 생후 첫 1년 동안 비만이 되지 않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무조건 많이 먹이는 것보다 아기에게 맞춰 수유량과 텀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고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일이 하나 있는데, 제가 첫 인사로 아기가 무거워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어요. 그랬더니 아기가 다 듣는다고 아기 앞에서는 그런 말을 하면 안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이 저는 참 마음에 남았어요.
아기를 그냥 돌봐주는 대상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정말 한 명의 사람으로 대해주시는구나 싶었어요.
관리사님께서는 성당에 다니시는데 아기를 위해 기도도 해주셨어요. 그것도 참 감사했어요. 저희 아기가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거든요.
위생도 정말 철저하셨는데, 아기가 아직 어리니 걱정이 된다고 항낭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셨고, 아기 얼굴에 닿는 부분도 턱받이를 둘러 깨끗하게 닿을 수 있게 신경 써주셨어요.
핸드폰이나 TV시청도 일절 하지 않으셨고 아기에게 온전히 집중해주셨어요.
아기랑 놀아주시고 먹놀잠 시간도 잘 맞춰주시고, 낮잠도 충분히 잘 수 있도록 신경 써주셨어요.
저희 아기가 낮잠을 안아줘야 자고 내려놓으면 깨는 아기인데, 아기가 잘 자야 충분히 성장하는 거라고 하시면서 힘드실 텐데도 내색 하나 없이 계속 안아서 재워주셨어요.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아기도 그 마음을 온전히 느끼는지 오시면 표정부터 달라지고 까르륵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놓이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께 아기를 믿고 맡겨놓고 잠깐 외출도 하고 낮잠도 자면서 쌓였던 피로를 많이 풀 수 있었어요.
이렇게 좋은 분이신데 후기가 없어서 왜 그렇지? 의문도 가졌었는데, 관리사님께서는 후기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요🥲 사진 촬영도 굳이 필요 없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감사한 마음을 담아 후기를 남기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동의받은 후 홈캠 캡처 사진을 올려봅니다.
저희 아기를 사랑해주시고 좋은 마음으로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끔 아기를 안고 계신 모습을 보면서 만약 천사가 있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관리사님께서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기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것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정말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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