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태어나 이제 65일이 다 되어가네요~

초산 맘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어찌해야 할 줄 몰랐는데

그래도 좋은 산후도우미 이모님 만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작성해요~

위드맘 케어를 이용했고 처음엔 베이직을 했는데 저랑 안 맞아서 일주일하고 베스트로 바꿀 때 경력이 있으신 분으로 요청했어요 아기를 정말 잘 봐주시고 3주 이용했습니다

식사 준비는 기본이고 아기용품들도 잘 다루시고 위생에도 신경 써주셨어요 그래서 마음 편히 한의원도 다녀올 수 있었어요 아기들도 다 알아듣는다며 행동할 때마다 아기한테 얘기해 주고 인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아기가 이모님 목소리를 들으면 표정이 밝고 잘

웃어서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아기가 목욕시간이었는데 울지도 않고 편안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