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후  일이생겨 조리원도 못가게되고 

아직 회복이 안된상태에서 육아에 뛰어들게 됐어요

좋은분이었지민 저랑 안맞는 분이 처음에 오셔서 

고민하다가 첫번째 관리사님을 교체하게 됐습니다

첫날 오셨는데 와 고민하지말고 교체할껄 생각하다가

미리 교체했으면 서미순 관리사님이 안오셨을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너무 밝고 긍정적이시구요 아기케어는 물론 

음식도 항상 새반찬에 간식에 저녁메뉴까지 다 준비해두시고 

제가 먼저 말안해도  아기가 쓰고 아기가 있는곳이라고 열탕소독이며 매일 물걸레로 청소해주시고 

빨래도 어른빨래까지 다 도와주시고 

제가 살림에 손댈필요없이 너무 잘해주세요

 그리고 출산하고 호르몬때문에 피부가 많이 상한다고 마스크팩에 피부관리까지 도와주셨어요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진짜 감동받았습니다

 계시는동안 너무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미순관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