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 안양 임회정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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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찰떡아이스v 작성일26-09-12 13:26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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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원래 집에 다른 사람이 오는 걸 불편해하는 편이라 처음에는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남편도 출산휴가를 써서 집에 같이 있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둘이서 아기를 보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다가 남편의 권유로 조리원 퇴소를 일주일 정도 남겨두고
뒤늦게 위드맘케어에 급하게 신청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신청하지 않았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 싶어요ㅎㅎ
급하게 신청했는데도 좋은 관리사님을 보내주셔서 업체에도 정말 감사했어요.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막상 집에 와보니
아기가 왜 우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리 달래도 달래지지 않아서 남편과 둘이 정말 막막했던 순간들이 많았어요.
그럴 때마다 관리사님께서 아기가 이렇게 우는 건 어떤 게 불편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하나씩 알려주시고,
우는 아기도 침착하게 달래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덕분에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도 조금씩 아기를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아기 태열 때문에 피부 상태도 계속 신경 쓰였는데 매일 출근하시면 아기 피부를 같이 살펴봐 주시고
그날그날 상태에 따라 어떻게 관리해주면 좋을지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수유량도 아기 상태를 보면서 어느 정도로 조절해서 먹이면 좋을지 알려주시고,
마지막 날에는 서비스가 끝난 뒤에도 참고할 수 있도록 앞으로 수유량을 어떻게 조절해가면 좋을지까지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식사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처음에는 매일 메뉴를 제가 정해서 말씀드려야 하나 싶어서 서비스 시작 전부터 은근히 고민했던 부분이었는데요.
관리사님께서 집에 있는 재료를 보시고 알아서 맛있게 준비해주셨어요.
추가로 필요한 식재료가 있을 때도 부담스럽지 않게 말씀해주셔서 장 볼 때 필요한 것만 준비해두면 돼서 정말 편했어요.
무엇보다 저희 아기가 거의 안겨서 자는 아기라 밤에는 제대로 잠을 못 자는 날이 정말 많았는데,
관리사님이 계시는 동안 아기를 믿고 맡기고 낮잠을 잘 수 있었던 게 너무 좋았어요.
가끔은 남편과 둘이 잠깐 집 앞에 나가 산책도 했는데 당시에는 그 짧은 시간조차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관리사님 덕분에 막막했던 조리원 퇴소 후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고,
우리 아기도 무사히 신생아 시기를 잘 보낸 것 같아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그동안 아기 예뻐해주시고 세심하게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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