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사 | 도길순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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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정주 작성일17-01-24 00:46 조회3,866회 댓글1건본문
막달부터 많이 예민해져서 조리원에서도 금방 나와서 친정엄마와 3일하다가 다투고
새언니가 위드맘케어랑 통화해서 도길순이모님이 오셧어요.
인자하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금방 마음도 누그러지고 2주간 조리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날 제가 좀 딱딱하게 군것같아서 내내 마음이 걸렸는데
이모님 가시는날 눈물나더라구요.. 이모님 정말 산모마음하나는 편하게 알아서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윤정주산모님,
추운날씨에 아기와 함께 몸조리 잘 하고 지내시고 계신지요~
저희 관리사님과 함께 몸조리 잘하시고 편안하셨다고 글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기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산모님댁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위드맘케어를 믿고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