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 | 양희숙 관리사님. 넘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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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란(예승맘) 작성일17-10-16 14:23 조회3,102회 댓글1건본문
3주동안 양희숙관리사님의 케어 받으면서
제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 산후조리가 끝났네요.^^
10년 터울의 셋째아이 출산이라
11살10살 연년생형제들은 친정엄마 찬스로 산후조리를 했었는데. 친정엄마께선 10년이란 세월속에 나이도 많아지시고 강원도로 귀농까지 하신 상황이라
도움을 요청할수 없게 되었지요.ㅜ.ㅜ
그래서 조리원과 산후관리서비스를 알아보던 중..
위드맘케어를 알게되며 상담전화를 하자마자 예약하게 되었지요.^^
첫 날 아침..
어떤 분이 오실까? 마음에 안들면 어쩌지?
이런저런 걱정으로 맞이 했던 양희숙관리사님.
문을 열고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웃는 얼굴을 뵙자마자 걱정이 싹~사라졌어요^^
제가 인덕을 많이 쌓았나 봅니다..^^
저희 셋째딸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저도 완벽하게 케어해주시고
큰아이들도 잘 챙겨주시고
샌드위치간식과 닭곰탕! 그 맛 잊지못해요
또 먹고싶네요~~!!
첫째둘째도 완모해서 셋째도 크게 문제없을꺼라
생각했지만 10년이지나서인지
수유 자세도 불편하고 젖량이 갑자기 줄어서
걱정할때 옆에서 격려해주시고 마사지해주시면서
많은 조언과 아기케어할때 유용한팁!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예승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3주동안 저와 아기가 정말 편안하게 즐겁게 지낼수있도록 양희숙관리사님과 인연 맺어준 위드맘케어 대표님께도 감사합니다^^
셋째아이 마지막 산후조리인게 아쉽네요...
첫째둘째때 위드맘케어를 몰랐다는게ㅜ.ㅜㅋ
넷째 도전하고 다시 위드맘케어 양희숙관리사님
만나고 싶지만-_-;; 그건 패스~!
산후관리업체 선정으로 고민중이시며 여러관리업체 알아보시고 후기 검색중이신 예비산모님들~~
걱정말고 위드맘케어 선택하세요! 적극추천합니다.
인천지역쪽분들은 양희숙관리님께
케어받아보세요~~! 많은 도움되실꺼예요^^
제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 산후조리가 끝났네요.^^
10년 터울의 셋째아이 출산이라
11살10살 연년생형제들은 친정엄마 찬스로 산후조리를 했었는데. 친정엄마께선 10년이란 세월속에 나이도 많아지시고 강원도로 귀농까지 하신 상황이라
도움을 요청할수 없게 되었지요.ㅜ.ㅜ
그래서 조리원과 산후관리서비스를 알아보던 중..
위드맘케어를 알게되며 상담전화를 하자마자 예약하게 되었지요.^^
첫 날 아침..
어떤 분이 오실까? 마음에 안들면 어쩌지?
이런저런 걱정으로 맞이 했던 양희숙관리사님.
문을 열고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웃는 얼굴을 뵙자마자 걱정이 싹~사라졌어요^^
제가 인덕을 많이 쌓았나 봅니다..^^
저희 셋째딸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저도 완벽하게 케어해주시고
큰아이들도 잘 챙겨주시고
샌드위치간식과 닭곰탕! 그 맛 잊지못해요
또 먹고싶네요~~!!
첫째둘째도 완모해서 셋째도 크게 문제없을꺼라
생각했지만 10년이지나서인지
수유 자세도 불편하고 젖량이 갑자기 줄어서
걱정할때 옆에서 격려해주시고 마사지해주시면서
많은 조언과 아기케어할때 유용한팁!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예승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3주동안 저와 아기가 정말 편안하게 즐겁게 지낼수있도록 양희숙관리사님과 인연 맺어준 위드맘케어 대표님께도 감사합니다^^
셋째아이 마지막 산후조리인게 아쉽네요...
첫째둘째때 위드맘케어를 몰랐다는게ㅜ.ㅜㅋ
넷째 도전하고 다시 위드맘케어 양희숙관리사님
만나고 싶지만-_-;; 그건 패스~!
산후관리업체 선정으로 고민중이시며 여러관리업체 알아보시고 후기 검색중이신 예비산모님들~~
걱정말고 위드맘케어 선택하세요! 적극추천합니다.
인천지역쪽분들은 양희숙관리님께
케어받아보세요~~! 많은 도움되실꺼예요^^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산모님
이쁜 아기 출산을 축하드려요.
10년만에 다시 출산하시고 육아하시려니까 또 다시 생소해지는게 당연하죠.
관리사님깨서 맛난 음식도 많이 해주신거 같구 또 수유자세나 그 사이 바뀐 육아상식도 많이 이야기 해주신거 같네요.
저희 위드맘케어는 1년마다 기존의 관리사님도 보수교육을 통해서 바뀐 육아상식을 교육해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니 입소문 많이 내주세요.
건강하시고 세 아이들과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랄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