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사 | 김영남 관리사님 성남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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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애란 작성일18-02-26 14:02 조회2,589회 댓글1건본문
전 둘째 출산 한 산모입니다
어쩌다보니 큰아이랑 터울이 없어지게 임신을 해서 큰애 걱정,태어날 아이 걱정
걱정이 많은 임신 기간을 지내고 출산해서 산후서비스를 받게 되었어요.
큰애가 어린이집을 안가니 퇴원하면 조리하기가 힘들까 싶어서 조리원2주는 다녀왔어요.
조리원 마치고 서비스 시작했구요.
그렇게 만나게 된 관리사님이 김영남 관리사님입니다.
그냥 곱다란 표현이 딱 맞는 그런 분이세요.
만나 보시면 아시겠지만 따뜻하신 분이구나 얼굴만 뵈어도 알수 있는 그런분....
저희 큰 아이가 어려서 얼집도 안가고 집에 같이 있었는데 큰아이도 너무너무 잘 챙겨 주셨어요.
젤 감사한 부분이네요.
산모식도 싱겁게,아이도 매일매일 체온체크도 해주시고
복부마사지도 정성껏 해주셔서 마사지 받은 다음날은 오로배출도 많이 되는것같으 기분이 들었네요.
가시지 전에 제가 손 안가게 마무리도 다해주시고
너무너무 편했어요.
김영남 관리사님
소개 드리고 싶어요~~
정말 좋은신 분이세요^^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정말 산모님 말씀대로 김영남 관리사님 따뜻하신 분이세요.
항상 웃으시고 편해보이시는 그래서 산모님들이 많이 좋아라 하시죠.
큰애랑 같이 둘째도 돌보셔야 해서 하루하루가 정신 없으시겠어요.
바쁜 하루하루가 지나면 아이들은 훌쩍 커 있을거니까 화이팅 하시고
후기 써 주셔서 감사드리거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