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 | 인천 성순랑 관리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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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정수 작성일18-05-15 15:07 조회2,2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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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날인데 헤이질 생각하니 너무 서운하고 아쉬워요
카페 평보고 업체결정했는데 역시 너무 좋으신
이모님 오셔서 조리 넘 잘받았어요
제가 넷째라 짠했는지ㅋㅋ 원래는 한끼만 챙겨줘도
되는데 아침 점심 저녁까지 다 챙겨주시고 애들 오기전에
본인 있을때 저녁 꼭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하셨어요ㅜㅜ
애들 저녁에 먹으라고 볶음밥 닭도리탕 김치찌게
등 요리 해주시고 애들이 뭐 먹고싶다고 얘기해주면 다 만들어 주시네요 삼계탕은 딸이 먹고 싶다고 얘기해서 해준거에요
추가금 절대 안아까웠어요ㅋ
무엇보다 애기 케어
아이는 많이 안아줘야 된다고 웃으시면서 애기 안아주고
그래서 그런지 아가가 넘 좋아하는거 같아요
케어도 부드럽게 하시고
목욕할때 아가가 넘 좋아했어요
그래서 인지 믿기 맡기고 푹 잘수 있었던거 같아요
외출도 정말 매일 한거 같아요 산모할테 외출은 힐링 이잖아요ㅋ
부지런하셔서 매일 청소기 돌려주고 막대걸레로 수시로 닦으시고 너무 깔끔하세요
천사이모님 만나서 조리를 너무 잘 받은거 같아요
감사해요
카페 평보고 업체결정했는데 역시 너무 좋으신
이모님 오셔서 조리 넘 잘받았어요
제가 넷째라 짠했는지ㅋㅋ 원래는 한끼만 챙겨줘도
되는데 아침 점심 저녁까지 다 챙겨주시고 애들 오기전에
본인 있을때 저녁 꼭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하셨어요ㅜㅜ
애들 저녁에 먹으라고 볶음밥 닭도리탕 김치찌게
등 요리 해주시고 애들이 뭐 먹고싶다고 얘기해주면 다 만들어 주시네요 삼계탕은 딸이 먹고 싶다고 얘기해서 해준거에요
추가금 절대 안아까웠어요ㅋ
무엇보다 애기 케어
아이는 많이 안아줘야 된다고 웃으시면서 애기 안아주고
그래서 그런지 아가가 넘 좋아하는거 같아요
케어도 부드럽게 하시고
목욕할때 아가가 넘 좋아했어요
그래서 인지 믿기 맡기고 푹 잘수 있었던거 같아요
외출도 정말 매일 한거 같아요 산모할테 외출은 힐링 이잖아요ㅋ
부지런하셔서 매일 청소기 돌려주고 막대걸레로 수시로 닦으시고 너무 깔끔하세요
천사이모님 만나서 조리를 너무 잘 받은거 같아요
감사해요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산모교실에서 만나뵌 산모님이시네요.
통화도 많이 해보니 네째 아이 키우실 산모님은 좀 다르시구나 했어요.
관리사님 계실동안에 가끔씩 외출하고 바람도 쐬셨나봐요
산후케어할 동안 아니면 아이 놔두고 외출은 당분간 힘든일이니 그것도 정말 산모님 말대로 힐링 인거죠
힐링 많이 하셨나요?^^
산후조리도 무사히 잘 마무리 하신거 같네요.
아이들과 함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