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건소에 가서 접수후 [부천]위드맘케어  라는 곳    이**관리사님으로 관리 받기로 했다 !

첫째가 있는터라 집에서 산후조리하기로 하고 퇴원하고 나서 바로 관리사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첫날은 어색하고 낯설어서 긴장했는데..

관리사님이 아가랑 인사를 하고선 주방으로 가서 금나와라 뚝딱으로 매일 밥을 차려 주셨어요~

첫째가 있는터라 걱정했지만  관리사님 덕분에  첫째도  반찬을 맛있게 잘먹어주었어요~

점심을 맛있게 먹고  관리사님이 아기 목욕시켜 주시고 

산모는 배마사지 또는 유방 관리를 해주시고

저에게 선물을 주셨어요~

조개껍질이나 생선 가시  같은  것들은 식탁에 놓고  한번 사용하고 버릴수 있게 ~  요런것도 센스 있게  만들어서 선물로 주셨어요

냉장고 정리도 잘해주시고 내가 손닿아야 할곳을 알아서 척척  해주셨어요

위드맘케어  산후도우미 이옥* 관리사님 덕분에  맘편히 관리 받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