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흥 | 이경옥이모님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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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꼬무 작성일26-05-08 17:39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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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오자마자 산후도우미 이용했는데
벌써 정부 지원 기간이 다 끝나버렸어요..ㅜㅜ
첫째 아이라 아는 건 하나도 없고 몸은 축축 처져서 진짜 막막했거든요
그런데 운 좋게 너무 좋은 위ㄷㅁ케어 이모님을 만나서
제대로 호강하고 이제야 후기 남겨봐요~
처음에 이모님 오셨을 때 제가 제일 걱정했던 게 아기 케어였거든요
아무래도 남의 손에 아기 맡기는 게 처음이라 걱정을 좀 했는데
이모님이 아기 다루시는 거 보고 바로 마음 놓게됐어요..ㅋㅋㅋ
아기한테 끊임없이 말 걸어주시고 눈 맞춰주시는 건 기본이고
목욕시킬 때도 아기가 울기는커녕 너무 편안해해서 정말 놀랬어요..ㅋㅋ
기저귀 갈 때나 배꼽 소독할 때도 정말 세심하게 봐주셔서
우리 아기 발진 한 번 없이 뽀송하게 잘 지냈답니다^^
무엇보다 놀랬던 건 이모님 손맛이에요!!
제가 입맛이 진짜 까다로운 편인데
이모님이 차려주시는 밥상은 매일 식당에서 먹는 기분이었어요..
솜씨가 어찌나 좋으신지 뚝딱뚝딱 차려내시는 반찬들이
하나같이 간도 딱 맞고 정갈해서 매끼 든든하게 채웠네요..
덕분에 모유 수유 중인데도 기운 번쩍 나더라고요ㅎㅎ
집안일도 제가 손댈 곳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아기 빨래는 물론이고 아기방이며 주방이며
항상 반짝반짝하게 유지해 주신 덕분에
저는 오로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었거든요~~
이모님 성격이 워낙 쾌활하셔서 같이 수다 떨다 보면
육아 스트레스도 확 풀리는 기분이었고
제가 낮잠 자는 동안에는 조용히 아기 봐주시며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정말 진심을 느꼈어요!!ㅠㅠ
오마지막 날 이모님 가실 때 붙잡고 싶을 정도로 아쉬웠네요..ㅠㅠㅎ
첫째라 서툴고 예민했던 저를 엄마처럼 토닥여주시고
우리 아기 진심으로 예뻐해 주신 덕분에 이제 혼자서도 잘해볼 용기가 좀 생겨요.~
이모님 좋은 분 만나는 게 정말 큰 복이라는 거 이번에 제대로 느꼈네요
이모님 보고 싶어서라도 둘째를 낳아야 하나 싶을 정도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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