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사 | 대전 최민숙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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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니츄 작성일25-12-11 19:47 조회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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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 유성구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중반 경산모입니다.^^
어느덧 아기를 출산한지 30일이 지났네요. 저는 첫째를 낳고 21개월이 지났을 무렵, 연년생으로 둘째를 낳게 되었습니다.
첫째를 케어해야 했기에 조금 일찍 산후조리원 퇴소 후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집으로 돌아와 어떻게 두 아이를 케어해야할지 막막한 마음이 있었는데
다음 날! 첫째 때도 저희 집에 와주셨던 위드맘케어에 최*숙 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아무리 연년생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육아를 했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힘들고 막막한 마음이 들었을 때 관리사님이 계서서 너무 든든했습니다.
우선 저희 집에 오시면, 아이 수유와 수면시간을 확인하고 저는 늘 들어가 잠을 좀 자라며 배려해주셨습니다.
새벽수유로 비몽사몽 힘든 상황에서 관리사님이 오시면 두시간은 넉넉히 푹 쉬며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잠을 자고 일어나면 맛있는 음식 냄새가 솔솔 풍깁니다. 매번 따뜻한 국과 저의 입맛에 맞는 세네가지 음식들을 준비해주시면서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잘 먹는 저의 모습을 보며 흐뭇하게 바라보는 관리사님의 모습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모유수유 중인 저에게 늘 먹고 싶은 반찬이 무엇인지 물어봐주시고, 평상시 간을 어떻게 먹는지, 수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무엇인지 등등 음식 준비에 관해서도 아주 세심하게 신경써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이 해주신 영양가있고 맛있는 음식 덕분에 저희 아이는 완모임에도 불구하고 상위 90%의 튼튼하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이 어찌나 빠르신지 저의 식사를 준비하시면서도 아이가 조금이라도 칭얼거리면 얼른 달려가 아이도 잘 케어해주시고, 빨래며 청소며 쉼없이 도와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이 오시는 날에는 저는 ㅠㅠ 집안일에서 완전 해방입니다.)
가장 중요한 아이 케어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일적으로 아이를 대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아이를 예뻐하고 사랑해주시는 것이 엄마인 저에게도 느껴졌고,
아이도 어쩌면 저보다 관리사님의 손길을... 더 편안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
목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기인데, 아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힘들지~ 알겠어~ 조금만 참으세요'이렇게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면서 아주 능숙하고 깔끔하게 목욕도 시켜주고!
이러한 모습 하나하나 모두 아이를 정말로 좋아하고 사랑해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안으면 울음을 딱 그쳐요ㅠㅠ. 그만큼 평상시 관리사님이 예뻐해주신 걸 아이도 알아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둘째도 위드맘케어의 최*숙 관리사님을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는 육아하던 중간중간 해주셨던 따뜻한 응원과 위로가 너무 큰 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늘 아픈 곳은 없는지, 잠은 잘 자는지, 산후에 조심해야할 부분들에 대해 많이 알려주시고 진심으로 제 건강에도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
저는 앞으로 셋째는.. 없을 예정이지만, 대전에 거주하시는 예비 어머님들, 위드맘케어 최*숙 관리사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어느덧 아기를 출산한지 30일이 지났네요. 저는 첫째를 낳고 21개월이 지났을 무렵, 연년생으로 둘째를 낳게 되었습니다.
첫째를 케어해야 했기에 조금 일찍 산후조리원 퇴소 후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집으로 돌아와 어떻게 두 아이를 케어해야할지 막막한 마음이 있었는데
다음 날! 첫째 때도 저희 집에 와주셨던 위드맘케어에 최*숙 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아무리 연년생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육아를 했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힘들고 막막한 마음이 들었을 때 관리사님이 계서서 너무 든든했습니다.
우선 저희 집에 오시면, 아이 수유와 수면시간을 확인하고 저는 늘 들어가 잠을 좀 자라며 배려해주셨습니다.
새벽수유로 비몽사몽 힘든 상황에서 관리사님이 오시면 두시간은 넉넉히 푹 쉬며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잠을 자고 일어나면 맛있는 음식 냄새가 솔솔 풍깁니다. 매번 따뜻한 국과 저의 입맛에 맞는 세네가지 음식들을 준비해주시면서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잘 먹는 저의 모습을 보며 흐뭇하게 바라보는 관리사님의 모습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모유수유 중인 저에게 늘 먹고 싶은 반찬이 무엇인지 물어봐주시고, 평상시 간을 어떻게 먹는지, 수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무엇인지 등등 음식 준비에 관해서도 아주 세심하게 신경써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이 해주신 영양가있고 맛있는 음식 덕분에 저희 아이는 완모임에도 불구하고 상위 90%의 튼튼하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이 어찌나 빠르신지 저의 식사를 준비하시면서도 아이가 조금이라도 칭얼거리면 얼른 달려가 아이도 잘 케어해주시고, 빨래며 청소며 쉼없이 도와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이 오시는 날에는 저는 ㅠㅠ 집안일에서 완전 해방입니다.)
가장 중요한 아이 케어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일적으로 아이를 대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아이를 예뻐하고 사랑해주시는 것이 엄마인 저에게도 느껴졌고,
아이도 어쩌면 저보다 관리사님의 손길을... 더 편안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
목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기인데, 아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힘들지~ 알겠어~ 조금만 참으세요'이렇게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면서 아주 능숙하고 깔끔하게 목욕도 시켜주고!
이러한 모습 하나하나 모두 아이를 정말로 좋아하고 사랑해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안으면 울음을 딱 그쳐요ㅠㅠ. 그만큼 평상시 관리사님이 예뻐해주신 걸 아이도 알아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둘째도 위드맘케어의 최*숙 관리사님을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는 육아하던 중간중간 해주셨던 따뜻한 응원과 위로가 너무 큰 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늘 아픈 곳은 없는지, 잠은 잘 자는지, 산후에 조심해야할 부분들에 대해 많이 알려주시고 진심으로 제 건강에도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
저는 앞으로 셋째는.. 없을 예정이지만, 대전에 거주하시는 예비 어머님들, 위드맘케어 최*숙 관리사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댓글목록
대전세종지사님의 댓글
대전세종지사 작성일
산모님 안녕하세요 ^^ 저희 위드맘케어 대전세종지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정성스런 후기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후기글에 저희들도 힘이 납니다!
언제든지 필요하실때 다시 찾아주시면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육아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