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소에서 안내받고 업체 알아보던중 친절히 안내해준 위드맘케어로 결정했어요

저는 다른것 보다 경력많으시고 교체이력없으시고 

아기 안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시는 분으로 요청드렸어요.

저는 첫아기이고 여러가지 부족한점이 많고 배우고싶었기에 도움을 받고싶었어요.

산후조리원에서 금요일에 퇴소하고 당일날 바로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차분하시고 아기를 정말 사랑하시는 관리사님이 오셔서 감사했어요. 

항상 마스크를 끼시고 손도 자주씻으시며 위생도 신경써주시고 

매일 10분전에 오셔서 준비하시고 아기의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주셨어요. 

아기에게 이름도 자주 불러주시고 아기가 깨어있는 시간에는 노래도불러주시고 

책도읽어주시는 등 놀아주시고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시는 것이 느껴졌어요. 

아기목욕도 매일 꼼꼼히 시켜주시고 

또 빨래나 청소 요리등 집안일도 따로 말씀안드려도 척척 잘해주셨어요. 

매일 반찬이랑 국도 한가득 만들어주시고 가져서 저녁식사까지 걱정이 없었어요.

병원갈때도 함께 동행해주시고 아기상태도 꼼꼼하게 여쭤봐주셔서 얼마나 든든한던지..ㅎㅎ

관리사님 없었으면 아기랑 어떻게 지냈을지 3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죠.​

정말정말 아기를 진심으로 이뻐해주시고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