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사 | 위드맘 성남지사 산후도우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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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나무3 작성일26-10-01 19:43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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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자: 정유나
관리사님: 이재영
초보 엄마 아빠에게 한줄기 빛이 되었던, 15일간의 산후도우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희 아기는 예정일보다 한 달이나 일찍 태어났어요.
생각했던 일정이 갑자기 앞당겨지니 출산가방도, 아이용품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남편과 적잖이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요즘 산후관리사님들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해서 한 달이나 빠른 출산에 도우미 배정을 받을 수 있을지,
이러다가 아이가 다 커서 오시는 건 아닌지 이것 저것 고민이 많았거든요.🥹
조리원에서 퇴소하자마자 바로 오셨으면 했는데
퇴소날짜는 8월 31일이었고, 제가 예약한 날짜는 9월 28일부터라 한 달 가까이 일정을 당겨야 했어요 ㅠ
사전에 예약했던 성남 위드맘케어에 아이를 낳고 바로 전화를 드렸는데,
다행히도 업체측에서도 빠르게 관리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ㅎㅎ
위드맘에서 상황에 맞춰 빠르게 대응해주셔서 조리원 퇴소 후 이틀 뒤부터 관리사님이 오실 수 있게 배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추가금을 내고 베스트 관리사님으로 요청드렸고, 특별히 코멘트 한 것은 없었어요.
그런데 경력이 10년이나 되는 배테랑 관리사님으로 배정해주셨더라구요!
조리원에 나와서 도우미 선생님이 출근하기 전 이틀동안 아이가 달라는대로 분유를 주는 바람에
과하게 먹어 아이가 배앓이가 와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초보 엄빠가 미안해...)
관리사님은 출근하시자마자 우리 아이에 맞는 수유량과 수유텀을 계산해주셨어요.
몸무게와 출생일에 맞게 수유량을 잡아주시니 하루만에 아기의 배앓이가 싹 없어져서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관리사님이 아기를 정말 사랑스럽게 대해주셨다는 것이에요.
아직 말도 못하는 작은 아기를 생판 모르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일이다 보니,
부모 입장에서는 불안할 수 밖에 없잖아요.
하지만 첫날 오시자마자 우리 아이를 엄마인 저보다도 더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지니 불안이 눈녹듯 사라졌습니다.
매일 9시에 관리사님 오시면 바로 아이 안겨드리고 방으로 자러들어가고 ㅋㅋㅋ
일어나서는 카페갔다오고 그랬어요 ㅎㅎ
밖에서 홈캠도 처음 하루 이틀만 보다가, 나중에는 안봐도 잘해주시겠지~ 하면서 믿음도 생겼구요.
손씻기는 당연. 집에 계실 때 한번도 마스크를 벗으신 적이 없어요.
기저귀를 갈고 나면 항상 손소독 후에 아이를 안아주셨구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저보다도 깨끗하셨네요..)
너무나도 감사했던 관리사님... 완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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