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사 | 용인지사 윤용희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보람 작성일20-06-04 21:38 조회2,187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우연히 알게된 위드맘케어로 결정하고나선
힘들었던 몸과 저희 아이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단 생각에 편한 마음으로 조리원을 나와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에는 저희집으로 낯선 이가 온다는 생각에 조금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됬지만 오시기 전날 관리사님께서 고생했다는 말씀과 함께 아이는 어떤지 몸 상태는 어떤지 먼저 전화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도움 받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오신 첫 날, 긴장이 풀려서인지 열도 나고 컨디션 난조로 너무 힘들었는데 도맡아서 아기 케어 해주셔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집으로 돌아가셔서도 몸이 괜찮아졌는지 전화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늘 부족한 재료로 꼬박꼬박 제 입맛에 맞게 맛있는 식사 준비는 물론 간식까지 챙겨주시고 또 모유수유를 하는 제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지금은 편하고 한층 더 수월하게 하는 중입니다.✌
계시는 동안 내내 아기에게 늘 예쁘다 해주시고
이런저런 육아 꿀팁도 많이 알려주셔서 아기가 처음 집으로 와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는데도, 또 앞으로 혼자 케어해야할 때도 제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음에 둘째를 낳더라도 가능하다면 관리사님께 부탁드릴 생각이예요! 윤용희 관리사님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몸과 저희 아이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단 생각에 편한 마음으로 조리원을 나와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에는 저희집으로 낯선 이가 온다는 생각에 조금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됬지만 오시기 전날 관리사님께서 고생했다는 말씀과 함께 아이는 어떤지 몸 상태는 어떤지 먼저 전화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도움 받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오신 첫 날, 긴장이 풀려서인지 열도 나고 컨디션 난조로 너무 힘들었는데 도맡아서 아기 케어 해주셔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집으로 돌아가셔서도 몸이 괜찮아졌는지 전화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늘 부족한 재료로 꼬박꼬박 제 입맛에 맞게 맛있는 식사 준비는 물론 간식까지 챙겨주시고 또 모유수유를 하는 제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지금은 편하고 한층 더 수월하게 하는 중입니다.✌
계시는 동안 내내 아기에게 늘 예쁘다 해주시고
이런저런 육아 꿀팁도 많이 알려주셔서 아기가 처음 집으로 와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는데도, 또 앞으로 혼자 케어해야할 때도 제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음에 둘째를 낳더라도 가능하다면 관리사님께 부탁드릴 생각이예요! 윤용희 관리사님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위드맘케어용인지사님의 댓글
위드맘케어용인지사 작성일
산모님 안녕하세요 ~^^*
저희 위드맘케어 용인지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예쁜아가랑 산모님과 가족분 모두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둘째 출산하시면 또 뵐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