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사 | 대전 김은숙관리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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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지연 작성일20-08-11 18:03 조회2,22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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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4번째 아가가 예정일 맞춰 유도분만
으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기 케어와 저의 몸조리도 걱정이였지만
집에 있을 세아가들도 걱정이되었습니다.
혹독한 여름산후조리를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막막한 현실이였습니다.
그래도 정부 도움으로 다자녀라 4주간 산후조리를 쓸수있음에 조금의 희망이 보였지요.
주변 지인의 소개로 다른데는 알아보지 않고 위드맘케어를 결정했답니다.
딴건몰라도 아기를 좋아하고 털털한분이면 좋겠다고 생각 해서 중간에 한번 관리사님을 교체했었는데 진행과정이 친절했고 조리기간 내내 교체하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했어요.
관리사님이 산모의 영양을 생각해주는건 물론 아이들
식사, 간식까지 기쁨으로 챙겨주셔서 너무좋았습니다.
며느리생각난다면서 전복도 사오셔서 죽도 끓여주시고
아가들 샌드위치해주신다고 식빵도 사오시고, 주말에 동생집에서 공수된 재료로 몇몆반찬도 해다주시고 과일도 가져다주시고 완전 친정엄마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런데 계실때는 한없이 의지하면서 식사사진하나 제대로 찍질못했네요.
훨씬 잘 해주셨는데...
아기 목욕시킬때는 고수의 손놀림으로 아기가 잠을 자기도 했답니다.
수유후 맛난식사, 간식후엔 무조건 쉬라고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나요.
관리사님 가시는 마지막날에는 세아이들이 엄청 아쉬워했어요.
편지도 드리고 자기들끼리 꽃한송이씩 사와서 드리는데 그동안 친손자, 손녀처럼 해주셨기에 아이들이 아쉬워하면서 자기들끼리 감사표현을 한것같아요.
결과적으로 이제까지 4번 받아본 산후조리 관리사님중 최고였습니다^^
으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기 케어와 저의 몸조리도 걱정이였지만
집에 있을 세아가들도 걱정이되었습니다.
혹독한 여름산후조리를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막막한 현실이였습니다.
그래도 정부 도움으로 다자녀라 4주간 산후조리를 쓸수있음에 조금의 희망이 보였지요.
주변 지인의 소개로 다른데는 알아보지 않고 위드맘케어를 결정했답니다.
딴건몰라도 아기를 좋아하고 털털한분이면 좋겠다고 생각 해서 중간에 한번 관리사님을 교체했었는데 진행과정이 친절했고 조리기간 내내 교체하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했어요.
관리사님이 산모의 영양을 생각해주는건 물론 아이들
식사, 간식까지 기쁨으로 챙겨주셔서 너무좋았습니다.
며느리생각난다면서 전복도 사오셔서 죽도 끓여주시고
아가들 샌드위치해주신다고 식빵도 사오시고, 주말에 동생집에서 공수된 재료로 몇몆반찬도 해다주시고 과일도 가져다주시고 완전 친정엄마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런데 계실때는 한없이 의지하면서 식사사진하나 제대로 찍질못했네요.
훨씬 잘 해주셨는데...
아기 목욕시킬때는 고수의 손놀림으로 아기가 잠을 자기도 했답니다.
수유후 맛난식사, 간식후엔 무조건 쉬라고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나요.
관리사님 가시는 마지막날에는 세아이들이 엄청 아쉬워했어요.
편지도 드리고 자기들끼리 꽃한송이씩 사와서 드리는데 그동안 친손자, 손녀처럼 해주셨기에 아이들이 아쉬워하면서 자기들끼리 감사표현을 한것같아요.
결과적으로 이제까지 4번 받아본 산후조리 관리사님중 최고였습니다^^
댓글목록
대전세종지사님의 댓글
대전세종지사 작성일
산모님 안녕하세요^^
저희 위드맘케어 대전세종지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마지막 글에 4번 받아본 산후조리
관리사님중 최고였다는 말이 너무
와닿아서 몇번이고 읽어 보았어요
언제든지 이렇게 만족하실수있게
항상 노력하며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다시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