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 문영미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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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용이현 작성일24-08-09 07:46 조회3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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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주동안 문영미 관리사님 덕분에 아기를 더욱 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낯을 많이 가리고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오시기 전부터 괜찮을지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걱정했던 것이 무색할 만큼 문영미 관리사님 께서는 아기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셔서 아기를 너무 이뻐해주셨고,
그냥 경력과 경험으로만 케어해주시는게 아니라 평소에도 아기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셔서
초보엄마인 제가 놓칠 수 있는 아기와 육아에 대한 질문들과 궁금증들을 해결해주셨습니다~!
항상 마스크도 쓰시면서 아기를 돌봐주시고 저는 아기가 울면 왜그래?뭐가 불편해?하면서 아기를 공감해주는게
부족했다면 관리사님께서는 응~누워있기 싫었구나~/ 잠드는게 힘들구나~ 하면서 대화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육아의 방향도 잘 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식사도 항상 건강식으로 냉장고에 몇없는 재료들 가지고도 뚝딱 만들어주시고 먹고 싶은것을 물어보면서
꼭 밥을 챙격먹을 수 있도록 해주셨고, 손맛도 너무 좋으셔서 이제 남편이 밖에서 먹는 밥은 맛이 없다고
저녁만 기다립니다ㅎㅎ 덕분에 저도 산후관리로 부족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를 해주셨고
요리초짜인 저도 따라할 수 있도록 간단한 팁 같은 것도 알려주셔서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있을 때 엄마가 푹 쉬어야 한다고 수유하거나 밥먹거나 목욕할 때 제외하고는 항상 들어가서 쉬라고 해주시고
청소 설거지 빨래 등 산모들이 신경쓸만한 요소들을 걱정없이 해결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녁 육아를 힘내서 할 수 있었고 아기 목욕, 젖병설거지, 빨래들은 더욱 청결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주할까 3주할까 고민을 왜했나 싶을 정도로 3주가 빠르게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ㅠㅠ
어딜가서나 관리사님 잘만난 것을 자랑거리로 할만큼 저에게 복을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관리사님을
매치해주신 업체에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둘째가 생긴다면 저는 또 관리사님께 맡기고 싶습니다~!
예약자명: 주지원
관리사님: 문영미 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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