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5시부터 시닥된 하루..
자고싶은데...조금 만 더 자면 좋겠는데..첫째는 잘도 자는데...
아니 언제부터 시작된건지 모르겠네요ㅜㅜ
자꾸 첫째때랑 다른 느낌 다른 환경 속에서. .
왜이리 밤에 안자는 거죠? 아기들 다 그래요?
그 무섭다는 낮밤이 바뀐건지?
아~~첫째는 안그랬는데...
알수가 없네요.
지난주에 산후도우미이모님계셨을때 이러지않았던거같은데
가시고나니 바로 돌변한 복땡이!!!!ㅜㅜ
울고싶어요...다시 이모님의 도움이  절실하네요

확실한건...진심 확실하네요
저만의 자만심이였을까요?
모 첫째때 해봤으니깐~~
자신했었고 햏는데 진심 다르네요.
위드맘케어에서도  아기 너무 좋아하시고 경력이 오래되셨다고했는데 확실히 노하우도 있으시고 아기를 너무잘돌봐주셔서 믿고 쉴수있었는데...
깔끔하게 챙겨주셨던
이모님이  차려준 밥도 그립고..낮잠도 그립고
오늘따라 더 보고싶어 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