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에 출산하고 조리원에 있는동안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계속 고민하면서 카페에 엄청 검색해보고 여러 업체들 다 찾아보다가 위드맘케어로 결정했어요!

그런데 코로나가 너무 심해지면서 상담만 받고 고민하다가 코로나 잠잠해지면 이용하려고했는데 퇴소하자마자 힘들어서 바로 그다음주부터 3주 예약했어요 ㅎㅎ

첫날부터 너무 편하게 쉴수있게해주셨고
음식도 너무 맛있게 해주셔서 3주동안 정말 잘챙겨먹으며 지냈어요
혼자 있었으면 몸조리도 못하고 밥도 대충 먹었을텐데
항상 맛있게 준비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애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잘 케어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로 마사지도 저렴하게 받을수있어서
1회 받아보자마자 너무 만족하고 추가결제했어요
마사지사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픈곳들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회복이 더 빨리 된것같아요

3주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네요
둘째낳게되면 그때도 위드맘케어에서 이용해야겠어요
3주동안 너무 잘해주신 임정연 관리사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