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살 딸아이와 한달 된 아들엄마 입니다.

20년 일년동안 임신부터 출산까지 기쁘기도 했지만 코로나의 현실로 출산과 출산이후의 걱정이

늘 머리를 맴돌았지요~

12월 소중한 아기를 만났고

조리원은 그나마 신생아실에서 잘 케어해 주시는데 집에 돌아가면 어찌하나 고민도 많았고

예약한 도우미도 취소를 해야하나...하지만 혼자 두아이를 케어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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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지인들에게 '위드맘케어' 추천받았는데 코로나 상황은 더욱 심해져서 불안하며 발만 동동거렸죵

고민끝에 자가를 이용하시는 이모님으로 배정받으면 좋겠다 싶어서 업체에 요청를 했는데 업체에서 바로 받아주시고 진행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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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쨰떄에서 이모님 덕을 많이 봤었는데

둘쨰도 성공적이였어요~!!

제일 아쉬운건 2주 신청했느데 3주.. 한달헸디먄 다 좋았을거라는 후회를 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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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출산당시 황달,설소대,두혈종..좀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았어요

황달은 한달내내 수치가 높았으며 걱정했는데 매일매일 이모님이 오셔서 함께 해 주시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져서인지 아이는 쑥쑥 크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위드맘케어 우리 이모님!!

너무 소중한 이시간..우리 둘째의 성장에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2주동안 이모님의 정성스런식사도 매일 생각나고

이모님과의 대화속의 육아꿀팁도 잘 메모해두었다가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있답니다.

청결부분도 젖병도 매일 소독해주시고 청소는 물론 이모님 개인위생도 철저하시고

아기목욕도 꼼꼼히 잘해주시며 제가 편히 쉴수있게 모든일들을 든든하게 잘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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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장 감동받았던거는 매일 진심으로 우리 아가들 이뻐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우리 첫쨰는 주말에도 늘 이모님 언제오시냐며 기다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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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신 우리 출산맘들!! 좋은 경험 함께 나눠요~

위드맘케어 박**이모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