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 | 한남희이모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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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연 작성일21-04-01 22:19 조회3,06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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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조리원을 갔지만 둘째는 첫째가 있어 산후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신랑 직장 문제때문에 우여곡절끝에 신청이 되었지요.그리고 출산후 갑작스런 병원생활로 인하여 첫날 이모님과 인사정도 나누고 아이와도 생이별을 할수밖에 없었답니다.그렇게 아이는 관리사님과 시어머님께서 보살펴 주었습니다.병원에서 있으면서도 항상 신경이 쓰였지요.아마도 관리사님도 이런경우는 처음이셨을겁니다ㅎㅎ긴 병원생황을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큰아이에게 너무 잘해주시는게 눈에보였어요.아이도 관리사님을 잘 따라주었고요,신랑 좋아하는 반찬도 만1들어 주시고 제 젖몸살 걱정되어 식혜물도 만들어서 가져오시고 아가도 관리사님품을 너무 편안해했습니다.그동안 감사했습니다.간식먹을때 피자와 치킨먹을때 관리사님 생각날것같아요~^^
댓글목록
인천지사님의 댓글
인천지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도연산모님!
육아 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생활로 걱정도 많이 되시고 힘드셨지요?
한남희관리사님께서 잘해주셔서 다행입니다.
바우처 끝나시고 베스트로 1주더 연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항상 행복한 가정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