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나이에 초산모인 나는 3.7kg의 아들을 자연분만하게 되었어요 임신과 분만과정이 그리 수월하지 않았지만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너덜너덜해진 내몸의 산후조리였어요 산후100일이 평생건강을 자지우지한다며 주변사람들은 노산인 저에게 많은 걱정과 위로를 해주셨는데 산후조리원에서 집으로 가는날이 얼마나 두렵던지 인터넷 서칭을 하며 수많은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던 중 소비자만족도1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위드맘케어를 선택하게 되었지요 위드맘케어에서 만나 임♡미관리사님은 저에겐 정말이지 좋은인연 이었어요 처음에는 금쪽같은 내새끼 케어만 잘해주면 되겠지 했는데 모유수유를 하는 저로써는 먹는 음식도 너무 중요하고 또 세상에 나온 아기의 적응을 위해 쾌적한 환경과 위생도 몹시 신경이 쓰였어요 그런데 철저한 관리와 교육을 받은 임♡미관리사님은 이 세가지를 충분히 만족시켜 주셨고 여러가지 현실 육아상식을 가르쳐주셔서 정말 수월하고 만족스런 3주를 보내게 되었네요 그래서 조금더 산후조리와 아기케어를 위해 한달 더 연장하여 임♡미관리사님께 많은부분 도움을 받게 되었고 울음으로만 표현하는 신생아를 인격적으로 대해주시고 저의 산후조리와 모유수유에 영양듬북 맛있는 요리를 정성껏 해주셨으며 집안청소, 아기위생에 민감하게 관리해주시고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 모든게 케바케이고 상대적이겠지만 저와같이 산후조리와 아기케어가 걱정이신 분들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되시길 바라며 우리아기와 행복한 두달의 시간을 함께해준 위드맘케어 임♡미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그동안 넘나 맛있게 먹은 다양한 음식과 예쁘게 셋팅해주신 과일간식을 사진으로 올려드려용♡
그동안 넘나 맛있게 먹은 다양한 음식과 예쁘게 셋팅해주신 과일간식을 사진으로 올려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