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둘째땐 친정엄마찬스로 이런게있는줄도모르고..엄마랑고생했는데 셋째땐..친정엄마가..허리가안조으셔서 산후조리는 못해주신다고해서ㅠ 혼자서 끙끙알다가 주변애엄마들 소개로 위드맘을 알아보게댔어요~

솔직히 요즘 안좋은소식도들리고 생판모른사람이와서 우리집에온다는게 별루라생각하고 걱정을많이했는데 와오~~첫날오시고 낯설지도않고 친이모처럼 너무잘챙겨주시고 아이케어도 너무잘해주셔서 너무좋았어요

정말 여유만있으면..더하고싶은생각이마구마구..

산후마사지두 다른업체랑 고민하고있는데 우리신외순관리사이모님께서 위드맘도 갠찮다고하여 눈깜고속는셈치고 그냥 받아밧는데~~

와오~~첫날 받고 바로5회권끝었어요 붓기가 거짓말않하고 바로다~~빠지는거예요ㅠ 부종이원체심해서 걱정을많이햇는데.. 이번엔 정말셋째라 눈감고 그냥편하게하쟈~그랫는데 후회없는선택이였어요^^

한달이ㅠ후딱지나가서 너무슬퍼요 우리신외숙이모님

항상~~건강하시구 행복하하세요~~나중에 그럴일은없겠지만 혹시나..넷째가지면 이모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