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 | 초보맘 살려주신 우리 윤서연관리사님… 진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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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서하는엄마 작성일26-02-23 11:26 조회23회 댓글0건본문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온 첫날, 솔직히 너무 막막했어요.
아기 목욕은 또 왜 이렇게 무서운지… 손은 덜덜 떨리고, 물 온도 맞추는 것도 자신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도우미 이모님 오시자마자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아기 상태부터 차분하게 봐주시고, 목욕도 얼마나 능숙하게 해주시던지요.
작은 대야에서 아기 머리 감기고, 등 받쳐서 씻겨주시는데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놓였어요.
“엄마, 이렇게 받쳐주면 돼요~” 하면서 하나하나 알려주시는데 진짜 든든 그 자체… 🥹
목욕 끝나고 보송보송해진 아기 보는데 괜히 제가 다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감동이었던 건 식사…
집밥처럼 따뜻하게 차려주시는데, 매끼 반찬 구성이 어쩜 그렇게 알찬지!
잡곡밥에 국, 여러 가지 나물과 반찬들까지 정갈하게 준비해주셔서 산모 몸 회복에 딱이었어요.
제가 따로 말씀 안 드려도 자극적이지 않게, 영양 생각해서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설거지, 정리정돈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아기 낮잠 자는 시간에는 집안도 정리해주시니 저는 그 사이에 푹 쉬거나 낮잠 잘 수 있었어요.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몰라요.
사실 산후도우미 이용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지금은 “왜 고민했지?” 싶어요. 초보맘이라면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몸도 마음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이모님 덕분에 첫 육아가 덜 무섭고, 조금은 여유로워졌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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