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서 유명한 위*맘에서 산후도우미 잘 끝마쳤습니다~
카페에서 마니 보이는 업체 위주로 써치하다가 정했구요,

할까말까 마니 망설였는데 결과적으로 전 만족했네요~

코로나땜에 불안하긴 했는데 서비스 이용하시는게 낳은 것같아요 낮에 잠도 잘 수 있고 외출도 간간히 하구요

워낙 청결하게 잘하시니 불안도 점점 가시더라고요

특히나 요즘 손목이랑 손가락이 너무 아팠는데 몇일이라도 집안일 안하니 좋았구요

오실때는 몰라도 가시니까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요
제가 초반에 한다 안한다 변덕을 좀 부렸는데 업체 전화받으신 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저는 강추 드립니다~

-산후도우미 관리사님 요약-

아침에 10분,15분 일찍 오심
쉬는시간 따로 없이 점심만 간단하게 드시고 계속 애기 봐주심

마실물 가지고 오심
젖병 나올때마다 삶아주심(
애기 안자고 있을때는 계속 애기한테 말걸고 마니 웃어주심(이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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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빨래,설겆이 등 집안일 기본적으로 다 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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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포함 쓸데없는 사설 없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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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잘 지키시고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애기를 잘 돌봐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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