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사 | 김명희,이순엽 관리사님 추천합니다!!((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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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예0610 작성일25-08-14 13:21 조회16회 댓글1건본문
웬만하면 후기 같은 거 잘 안쓰는데
업체 이용하면서 너무 좋았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서울 강북구 위드맘을 이용하고 있고
쌍둥이라 산후도우미 두분에 40일 신청했고 원래는 타업체를 이용했었었는데 위생이며,아기 케어며, 산후케어 등 너무 엉망이여서 몇번 교체하면서까지 괜찮은 분 만날거라는 희망에 한업체 그냥 쭉 이용하자는 마인드였지만 결국은 몸조리를 해야되는 시간에 몸조리는 커녕 스트레스만 너무 받아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환불하고 여러 업체를 알아보는 도중에 위드맘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그 전 업체에 너무 많은 실망만 쌓여 처음엔 많은 기대를 하지않았고 그냥 잠시 쉴 수만 있다면 다행이다 하는 마음으로 관리사님 두 분을 만났고
하루,이틀,지내면서 그 전 타업체와는 너무 다르다는걸 알아갔어요 아기케어며 제 몸상태,점심밥을 정말 많이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쌍둥이 육아하느라 밥을 하루에 겨우 한끼 먹는데 그 한끼도 제대로 챙겨먹어야 한다며 함박스테이크도 손수 만들어 주시고 복날도 신경써주시면서 닭볶음탕 닭계장 등등 음식을 정성스레 만들어주시고 차려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관리사님 있는 시간엔 하루하루 먹는 재미가 생길 정도로 반찬이며 국이며 친정엄마같이 신경을 써주시는데 음식도 너무 맛있고 밖에서 사먹을법한 음식들이 저희집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서 나온다는게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냥 요리를 정말 정말 잘하세요
쌍둥이 육아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도 함께 공감해주시고 저의 멘탈관리도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들을 정말 많이 이뻐해주세요! 아기들이 깨어있는 시간엔 그 시기에 맞는 놀이와 끊임없이 아기들에게 말을 걸어주셨어요 그 덕분인지 옹알이도 시작했고 얼마나 아기들을 이뻐해주셨으면 관리사님들 목소리만 들어도 방긋방긋 웃는 저희 아기들을 보며 매일이 감사할따름입니다
댓글목록
강북노원도봉님의 댓글
강북노원도봉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바쁘신데 정성스럽게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희 강북지사 위드맘케어 김명희, 이순엽 관리사님과 편안한 조리시간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기쁩니다.
늘 진심을 다해 아기돌보는 일을 사랑으로 임하시는 두 관리사님이
산모님과 아기에게 도움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언제나처럼 예쁜 아기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