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사 | ☆평택| 위드맘케어 허미옥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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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도맘 작성일25-04-11 17:25 조회75회 댓글0건본문
제 몸 걱정만 해주시고 첫째,둘째 알뜰살뜰 챙겨주신
허미옥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첫째를 5세까지 키우다가 둘째를 맞이한 아들맘 입니다
태어난 둘째는 너무너무 소중하고 예뻤어요♡
하지만 아기는 너~~~무나 오랜만이라서 정말 모든게 새롭고 힘들었어요
다들 경험이있으니 잘 할 거라는 기대에 저는 부응하기 힘들었어요ㅜㅜ
그때 허미옥 관리사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시고
저부터 쉬게 해주셔서 몸도 마음도 많이 나았어요♡
저는 양가 부모님께서 도와실 상황도 안되고 첫째도 혼자 키우고 요령도 없이 진짜 열심히 키웠어요
그러다가 둘째까지 생기니 너무 막막하고 힘들었는데요ㅜㅜ
물론 첫째도 둘째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둘다 남자아이다 보니 더 벅찼어요^-^;;
허미옥 관리사님께서 집안일도 다 해주시고
첫째 등원 편히 시키라고 도와주셨어요
특히, 저희 집 빨래가 무지 많아요
저랑 첫째 둘째 하루에 수십벌을 입고 벗어서
제가 제 입으로 빨래지옥이라 하는데요
허미옥 관리사님께서 항상 해주셔서 죄송해서 같이 하면
저는 쉬라고 하시며 항상 해주셨어요
제가 첫째때 몸관리도 못하고 우울증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잘 쉬고 말동무도 해주셔서 하루하루 신나게 보내다보니 우울증도 없었어요
또 젖병 하나도 저 손목아파해서 닦지 말라고 하나만 나왔어도 다 씻어주시고 가셨어요ㅜㅜ
제 몸부터 생각하라며 청소도 깔끔하게 다 해주셨어요♡
지난 15일 동안 저와 첫째, 둘째 케어받고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
제가 헤어지는 것이 너무 슬퍼하니 앞으로도 계속 연락 달라하셔서 또 한바탕 눈물을 펑펑 흘렸어요ㅜㅜ
저 진짜 연락드린다고 하니 둘째 크는 모습 보고 싶다고
같이 밥도 먹자고 하셔서 2차 눈물 콸콸 했네요ㅜㅜ
허미옥 관리사님 덕분에 몸조리도 잘하고
앞으로 아들둘!! 키울 힘과 요령도 생겼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정말 아무떼나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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