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년 7월에 첫째, 24년 4월에 둘째를 출산했어요

둘째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 중 하나가 바로 첫째때 만났던 위드맘케어 산후 도우미 선생님께 연락드린거였어요.

첫째때 위드맘케어 박형숙 선생님을 만나서 산후케어와 아기케어에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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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맘케어 도우미 선생님은

요리, 집안정리, 살림 노하우에 도가 트셨어요..

어떤 집이든 어떤 상황에서든 말씀 안드려도 알아서 척척 해주셔서.. 사실 계시는 동안 집안일 거의 할일이 없었어요

(첫째때도, 그리고 둘째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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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도 아기 케어도 두말할거 없이 아기 성향에 맞게 잘 키워주십니다..

둘째 신생아 돌봐주러 오셨는데 첫째 밥이랑 반찬도 챙겨주시고 등원준비도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첫째도 선생님 너무 좋아해서 아침마다 일어나면 먼저 선생님부터 찾았어요 ^^

둘째도 저보다 선생님께 옹알이로 더많이 대화하는 중입니다..ㅎㅎ

​아기 외출 (사진촬영,병원 예방접종) 필요시 동행해주시고,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이번에도 많이 배운 둘째엄마입니다.

사실 선생님 칭찬글 올리면 아는사람 많아 질까 두려웠던 (?) 기억이 납니다. 맛집을 나만 알고싶은그런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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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맘케어 업체 자체도, 첫째때부터 설명이나 응대해주시는 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하나도 없었어요. 모든 문의사항에 공감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세요. 요청사항도 꼼꼼히 받아주시고요.

친절과 세심하게 신경쓰는 것을 바탕으로 하니, 소속된 도우미쌤들도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고 각 지역마다 지사가 있을만큼 크게 성장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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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정보와 업체광고 속에서 피로하시진 않으셨나요! 고민말고 성남 위드맘케어에 연락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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