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자 김지이

관리사님 강숙희 

안녕하세요. 작년에 출산하고 첫째 때와 같이 위드맘케어 안양지사에서 예약했어요.

먼저 아이 둘 육아하는 것이 제일 걱정 되었는데, 둘째케어를 완벽하게 해주시니 질투많고 낯가리는 첫째아이도 관리사님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아기를 정말 이뻐해주셔서 맘놓고 편안히 외출할 수 있었어요.

아기가 변비가 왔을 때도 관리사님이 꾸준히 배마사지 해준 결과 변비탈출도 했답니다.

집이 항상 어질러져있는데 등원하고 오면 집이 깨끗하게 정돈 되어 있어 집안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전에 반찬가게 운영하셔서 그런지 음식 솜씨가 좋으시고 뭐든 뚝딱뚝딱 만들어 주셨습니다. 식사도 저녁 먹을 거까지 넉넉하게 만들어 주셔서 배달비가 엄청 줄어들었어요. 특히입이 짧은 첫째가 밥을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기 100일까지 더 봐주셨으면 해서 연장하고 싶었지만 인기가 많은 분이라 예약이 꽉 차있어 너무너무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