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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천안/아산 | 산후 도우미 서비스 7일 이용후 취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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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mjjj 작성일23-09-04 08:58 조회66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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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이 후기를 찾아보고 고민 끝에 선택한 위드맘케어에 실망하여 후기 남깁니다, 산후도우미 이모가 오신지 7일정도 되셨고 3일이 더 남은 시점 이였는데 서비스중지를 선택했습니다.  오신 첫날 옷갈아입으시는 방으로 제 옷방에 들어가셨고 거기는 제 가방이며 옷 소지품 제 물건들이 많은 방이였지만 사람을 잘 믿었기에 아무 의심도 하지 못했지만 첫날 지갑이 없어졌고 온집안을 다 찾아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갑이 집에 있는게 확실했는데도 설마 첫날에 그랬을까 싶어 남편이 직접 가서 전날 다녀온 소아과, 지하 주차장 씨씨티비며 차도 네번이나 찾아봤는데 나오지 않았고 그냥 제가 잃어버린거겠지 싶어 넘어갔으며 이모님이랑 며칠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쯤 저희가 물건을 놓는 부엌과 거실 사이 선반을 치우셨고 오신 마지막날 금요일 ,, 제가 싱크대에서 물건을 찾다가 싱크대 안에 반찬통에 남편이 몇달전에 새로산 버즈가 들어있었고, 쌩뚱맞은곳에 있어 의아했지만 나중에 말해야지 싶어 찾던 물건을 계속 찾고 애기방 청소를 하며 잊고 있었죠 다음날 남편이 기차타러 가기전 버즈를 찾았고 저는 내가 봤다며 어제 보았던 싱크대안 반찬통을 봤지만 버즈는 없었습니다, 이모님께 쉬시는데 죄송한데 치우실때 버즈를 못보았냐 물어봤고 이모님께 전화가 와서 거기잘뒀는데 하시길래 저는 싱크대 안에 반찬통에서 봤다고 이야기를 꺼냈고 이모님도 반찬통에 두었다 하셨습니다. 다시 연락이와 찾았냐 선반위에 버즈 상자 뒀는데 거기를 보라하셨죠 저는 버즈 상자며 온 싱크대를 이미 다 본 후였고 없어졌구나 확신했죠 이모님께 원래 있던곳에 상자만 두시고 왜 버즈는 싱크대를 열어 반찬통에 두었냐 물어봤습니다.. 저희남편이 몇달동안 선반위에 뒀던 버즈가 갑자기 싱크대 안 반찬통에 있던게 이상했습니다, 이모님은 무슨말이 하고 싶은거냐 이렇게 나오셨고 저는 솔직히 없어진게 한번이 아니라 사람인지라 의심이 간다 어제 봤던 버즈 위치는 거기 두었던 이모님 , 그리고 물건 찾다 본 저 밖에 없으니까요.. 그러더니 이모님은 갑자기 본인은 버즈가 뭔지도모르시고 쓰시는 물건도 아니다 핸드폰 살때 받은 버즈도 집에 굴러다니신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버즈가 뭔지도 모른다기엔 앞뒤가 맞지 않았고 , 그게 얼만데요? 라고 하셨어요 저는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의심이 생겨서 힘들어도 남은 기간은 애기를 혼자볼게요..했죠  그러더니 이모님은 본인도 다시 나와서 애기를 예뻐해줄수 없을꺼같다 사무실에 전화를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이랑 통화후 남편이랑 업체가 통화했다고 들었는데 남편에게 경찰에 신고해라 하며 이모님 편을 들었다고 했고 다시 제가 전화를 해서 상황설명을 했지만  이모님 남편분이 화가 많이 나서 소리지르며 저희집을 알려달라고 하셨다는 소리와 이모님이 얼마나 억울하시겠냔 말.. 저보고 어디 꺼내두신거 아니냐 .. 이모님은 잃어버릴까봐 반찬통에 넣으신걸꺼다.. 라며 제 실수로 몰아가시고 이모님 편만 드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남편이 업체분께 증거가 없지만 심증은 백프로이며 저를 다그쳤던 업체분의 태도와 저희 입장을 장문의 문자를 남겼지만 돌아온 답장은 원하는데로 하시라는 문자였으며 경찰도 증거가 없어 신고 할수도 없고 저는 업체에게 해결해달라고 말하는게 아니고 제 입장도 이야기하는거다 서비스 중지만 원한다 하였지만 업체분이 찜찜하다 본인이 경찰알아보겠다며 월요일날 다시 연락을 주신다 하셨습나다. 솔직히 물건이 없어진것보다 업체의 태도와 이모님의 태도가 저에게는 상처이고 사람을 더는 믿을수 없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친동생에게 맘카페 캡쳐본이 왔고 거기에는 이모님 아는 동생이라는 분이 쓴글이 있었으며 첫날 외출하다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하지도 않은 외출이며, 홈카메라가 있다했다 없다 했다 라며 제가 하지도 않은 일들이 써있었습니다 저는 이모님이 홈카메라가 왜없냐 물으시며 다른집은 카메라가 세대씩있어서 본인을 따라다닌다 불편하다는 말을 들었고 처음부터 없었을 뿐더러 그 이야기를 들으니 더 할수 없었습니다,처음부터 홈카메라가 있다 한적 없습니다 . 그리고 협박성 문자를 계속 보낸다고 되어있더라구요 남편이 장문의 문자 하나 보낸것 뿐인데요.. 문자 메세지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오히려 협박은업체분이 도우미이모님 남편분이 화가 많이나 소리지르며 저희주소를 물어봤다는게 협박 아닌가요.? 저희는 그 글이 업체분이 쓴거 같기도 했습니다 업체분에게 문자를 보낸게 써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니가 훔쳐갔지 라는 식으로 제가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 언행을 사용한적이 없으며 제가 한 문자 메세지도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정중하게 어디 두셨는지 물었고 통화로도 이모님 호칭을 사용하며 사람인지라 어쩔수 없이 의심이 간다고 말한게 .. 다입니다. 게시글은 삭제 하셨지만 내용 캡쳐본과 댓글들 캡쳐본이 있습니다. 저도 맘카페에 글을 올렸지만 업체이름이며 도우미 이모님 이름을 적지 않았고 특정 지어질만한 내용을 쓰지않았으며 사실만을 올렸습니다. 거짓된 내용은 한글자도 없으며 글을 쓰시려면 사실만을 써야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증거가 없어서 해결 방법이 없다는걸 알지만 저도 어쩔수 없이 의심이가는 저의 입장도 이야기를 한것 뿐인데 중립을 지켜야할 업체가 한쪽 편만 드는게 제일 큰 문제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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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위드맘케어 본사 입니다.
먼저 저희 위드맘케어를 믿고 이용해 주셨는데 불편함을드려 진심으로 죄송한말씀 올립니다.
저희 위드맘케어는 추후에도 이런일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노력할 것이며
천안.아산 지점에도 전달하여 재정비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말씀 올리며 이용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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