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때 몸조리를 못했던터라 둘째는 진짜 몸조리잘하고싶은
마음에 아기낳기 몇달전부터 산후도우미 업체 추천받고
전화해보고 엄청 꼼꼼히 알아봤어요
김미경 관리사님추천받고 인연이 되서 4주정말 잘쉬었던것 같아요
이모님이 신생아실에 계셨던 분이라 진짜
아기 케어 청결 음식 뭐하나 부족한게 없으셨어요
가시는날 눈물날뻔했는데
아기배고프다고 잉잉 하는바람에 눈물이 쏙들어갔네요ㅎㅎ
월요일까지계시고 어제 처음으로 혼자 둘을 돌보는데
이모님 빈자리가 너무컸어요ㅜㅜ
잊지못할거에요
너무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