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낳고 친구추천으로 서미숙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서미숙 관리사님 덕분에 첫째가 있음에도 몸조리를 잘할수 있었네요
첫째가 낯가림심해서 걱정많이했는데 할미할미거리며 첫날부터 잘따라서 마음놓을수 있었어요 오랫동안 일을하셔서 그런지 첫째와 첫날 친해지는 모습에서 바로 믿음이 갔어요. 관리사님께서 첫째도 잘챙겨주셔서 조리하며 둘째에 대한 질투가 많이 심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또한 항상 청결하게 청소해주시고 밥 간식 매번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지금 안해놓으면 나중에 제가 해야된다며 구석구석 찾아서 청소해주셔서 조리끝난후에도 마음이 든든해요
그리고 항상 여러종류의 반찬을 해주셔서 질리지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었고 먹고싶은거 말씀드리면 바로바로 해주셔서 조리하며 정말 잘챙겨먹을수 있었어요
아기케어에 있어서도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말씀드리면 신경써주셔서 믿고 맡길수 있었습니다
서미숙관리사님덕분에 조리 잘할수있었네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