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쩔까  하고  둘째라  2주 신청하면서  그래도  아기를  잘  케어 해줄수 있는 분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어요  제가  가게를  조금  도와 주고 있는 편이라   그래도  걱정은 기우였나  봐요

오현진  이모님  오셧셔  제가  뭐라 하기전에  알아서  잘 해주시고  둘째라  더  잘 쉬어야  한다고

진짜  잘 먹고  잘 쉬며   1주가  아쉬워  더 했네요 

같이  있으면서  맘 편하게  잘  쉬었네요   다들  염려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아니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동네  종종 오신다니  들려 주세요 

오현진 이모님  건강 조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