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일이 다 되어서 급하게 예약을 했는데  깔끔하시고  요리도 잘하시는 관리사님이

오셔서 넘넘 좋았어요~~~

 자연분만 후 변비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복부마사지 ,가슴마사지 매일 해 주셔서  변비도 없어지고  여러가지 질리지 않게 샐러드도  매일 만들어 주시고, 매주 삼계탕, 보쌈, 김밥에 잡채까지 손 많이 가는 음식도 척척 해 주셔서 맛나게 먹었어요.

 전 정말 복받은 기분이었어요. 아이 낳고 솔직히 약간 우울했는데  좋은 얘기도 많이 해 주시고

맛난 음식도 먹고 마사지 매일 받고 하니 우울했던 마음도 사라지고  아가도  넘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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