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받은지는 좀됐는데  관리사님없이 혼자 애둘 보다보니 후기를 이제야 올리네용ㅠ
정옥화 관리사님 너무너무 좋으신분이세용~!!
첫인상도 포근하고 좋으셨고 처음하신 말씀이 친정엄마다 생각하고 편히 쉬라고하셨었는데 정말 엄마처럼 딸처럼 생각해주시고 반찬이며 국이며 항상 만들어주시고 매끼마다 정갈하게 세팅해주시는 섬세함에 감동받았어요~
항상 제몸 먼저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용
빨래며 집안청소며 늘 깔끔하게 잘해주시고
아기도 잘 돌봐주시고 손자처럼 이뻐해주시는게 보여서 너무 감사했어용
둘째가 감기에 걸려 걱정 많이해주셨는데 이젠 거의 나아가용~~
관리사님 가시고 바로 다음날이 큰애 방학시작이었는데
정말 힘들었어용ㅠ
관리사님의 빈자리가 너무 크네용ㅠㅠ
너무 잘해주셔서 정도 많이들고 의지도 많이했던것같아용!!
다음에 기회되면 꼭 뵙고싶어용~
지인들한테도 강력 추천하고싶어용~~
다른분들도 정옥화관리사님 만나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용~!!
이모님 덕분에 3주 너무 잘쉬었어용~!!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