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60일정도부터 한달 신청했다가, 좋아서 한달연장했어요~한달더하려다 타이밍이 안맞아 못했네요

아이를 정말 좋아하시고,
음식을 맛있게 건강도 신경써서 해주세요.
갈비찜 연근조림 오징어찌개 등 말만하면  척척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또,둘째지만 몰랐던 부분 알려주셔서 옹알이,베이비맛사지 등  어떻게해줘야하는지도 잘배웠어요^^
 열정있는 분이셔서 더 더 좋았답니다.
첫째도 느꼈는지,이모님을 잘따랐고 좋아했어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