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사 | 언니같은 이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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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연 작성일17-04-11 23:12 조회2,236회 댓글1건본문
윤지엄마에요...오늘은 신랑이 늦는관계로 저녁식사 차려주셨길래
어찌나 맛있던지.. 우선 사진부터 찍어놓고 먹었어요..
글고 간식으로 먹으라고 직접만들어주신 김치만두까지 쩌놓고 가신다고 하시네요..쩝쩝~~~꿀꺽
백경미 이모님 넘 좋아요...신랑 한테 연장하자고
할거에요...
맛나게 먹고 또올릴께용~~
댓글목록
위드맘용인님의 댓글
위드맘용인 작성일
안녕하세요김소연산모님
위드맘케어 용인지사입니다...
윤지생각이 많이나네요.. 눈망울도 크고 오똑한코 엄마,아빠에 예쁜모습만닮은듯싶어요..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시길바랍니다..
저희관리사님도 이글을 전달받으시고..넘 감사 드린다고 하셨어요..
내딸,내손녀라고 생각하시고 일하신다고 하셨어요~~ 넘 뿌듯하고 좀더 잘해드려야겠다는 마음가짐을 하신데요.. 산모님 댁에작은 선물 보내드려요
저희위드맘케어는 보다 낳은 서비스로 찾아뵐것을 약속드리겠읍니다
산모님댁에 건강과 늘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